안세하 "촬영 중 춘자(나나)에게 애드리브로 고백.. 편집됐나요?"

범죄오락영화 '꾼'에서 '정보꾼'으로 분한 배우 안세하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1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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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개성 만점의 신스틸러, 배우 안세하가 미녀스타 나나와 '러브라인'을 그리게 됐다. 물론 영화 속에서다.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안세하는 앞으로 꾼을 보게 될 관객들에게 관전 포인트를 하나씩 말해달라는 MC 박경림의 주문에 대뜸 "영화 속에서 춘자(나나 분)를 좋아하는데, 애드리브로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 신이 편집됐는지를 감독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세하는 각자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영화 속에서 사기를 칠 때 정보를 캐는 '정보꾼' 역할을 맡았는데, 춘자와 함께 아주 즐겁게 정보를 빼냈다"며 나나에 대한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안세하와 함께 '최고의 유머꾼'으로 선정된 배성우는 "'유머'라는 것은 타이밍이 전부라고 할 수도 있는데, 안세하는 그야말로 타이밍의 귀재"라며 "시끄럽다가 잠깐 조용해질 때 바로 치고 들어가는 날렵하고 샤프한 유머를 구사한다"고 추어 올렸다.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까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연기꾼들이 총집결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팀플레이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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